성도(聖徒)들의 영혼의 고향, 수천의 성도가 예배하는 성소(聖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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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聖徒)들의 영혼의 고향, 수천의 성도가 예배하는 성소(聖所)
  • 오운석 기자
  • 승인 2020.05.08 2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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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형 목사의 목회 철학이 면면히 흐르는 전주시온성교회

[시사매거진265호=오운석 기자] 황세형 목사는 교인들과 지역공동체가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NOW & HERE)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어느 목회자보다 먼저 듣고 행동하는 최전선에서 달려가고 있는 목회자라는 평으로 황 목사의 목회 철학과 교회가 걸어 온 길을 들어봤다.

전주시온성교회의 탄생 비화가 있다던데

우리 교회 탄생에는 한 여인의 하나님에 대한 헌신과 남편에 대한 사랑이 함께 담겨 있는 숭고한 사연이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5년 전인 19754월경, 남편을 의지하며 살던 윤정순 여인(당시 집사)의 남편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떠납니다. 윤여인은 낙담과 절망 속에서도 남편이 남겨 준 보험금으로 오욱량 전도사를 초빙하여 진북동 주택가 전셋집을 얻어 동성교회라는 이름의 교회를 열어 남편과 하나님의 사랑을 구해 탄생한 비화가 있습니다.

 

동성교회에서 전주시온성교회로 성장한 과정을 말씀해 주신다면

오욱랑 전도사를 초빙하여 예배를 시작한 이듬해 11월에 전주 동부교회 건너편 건물을 매입하여, ‘784월에 첫 예배당을 완공하고, 교세가 확장되면서 ’9110월 현재의 교회명인 전주시온성교회로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게 됩니다. 그렇게 교회가 점차 성장해 가던 중 ‘992월에 제가 전주시온성교회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아 부임한 후, 2010년 전북교육청이 서부신시가지로 이전하면서 남긴 건물 2동과 3000평의 부지를 주님의 은혜로 매입하여, ‘12년에 예배당을 신축,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전북교육의 심장부기독교 교육의 심장부(心臟部)’로 되는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늘 강조해 온 황세형 목사는 기존 성도들이 새로운 성도들을 기꺼이 맞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 조성, 누구나 교회 안에서 소외됨 없이 스스럼없이 녹아들어 적응할 수 있는 교회 내 조직 문화, 새로운 풍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늘 강조해 온 황세형 목사는 기존 성도들이 새로운 성도들을 기꺼이 맞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 조성, 누구나 교회 안에서 소외됨 없이 스스럼없이 녹아들어 적응할 수 있는 교회 내 조직 문화, 새로운 풍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하나님의 종으로서 목사님의 목회철학과 교회가 지향하는 방향은

사실 처음 부임 당시 우리 교회는 진북동 동부교회 앞 주택가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주택이 밀집된 구도심 지역으로 교세 확장이 쉬운 곳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조건 속에서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위해 조용하면서도 강한 리더십쉽지만 영성 깊은 말씀의 은혜가 있어야 한다는 성찰로 교회를 이끌면서 1)예배하는 공동체 2)교육하는 공동체 3)선교하는 공동체 4)친교하는 공동체라는 4대 목회철학을 방향타 삼아 헌신해오고 있습니다. 4대 목회철학의 지향점을 향하기 위해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늘 강조해왔고, 기존 성도들이 새로운 성도들을 기꺼이 맞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 조성, 누구나 교회 안에서 소외됨 없이 스스럼없이 녹아들어 적응할 수 있는 교회 내 조직 문화, 새로운 풍조를 만들어 가도록 유도했습니다.

우리 시온성교회가 분위기 좋은 교회로 바뀌면서 성도님들의 수가 배가되는 놀라운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감동과 감격, 은혜가 넘치는 교회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교회의 새로운 문화 창출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사역이라면

매년 1월이면 기관별 찬양대회행사로 온 교회가 들썩입니다. 815일엔 전교인 등반대회를 비롯하여, 탁구, 골프, 축구, 배구, 족구, 배드민턴 등 스포츠 활동을 통한 친교와 선교의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내부적인 결속과 단합뿐만 아니라 대외적인 활동으로 매년 연초에는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사랑의 연탄배달로 봉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5월이면 지역 어르신들을 500여 명씩 초청하여 독거노인 초청잔치’, 7월에는 작은 교회 어린이들을 초청 이웃교회와 함께하는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는 것 중 하나가 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로 이어지는 세대별 맞춤형 교육입니다.

우리 교회의 자랑 중의 하나는 청년들입이다. 젊은이들이 모여 예배와 기도, 교제하고, ‘시온타임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2천명 이상의 지역청년들이 모여 예배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선교활동은 해마다 필리핀, 미얀마, 몽골, 프랑스, 이스라엘, 체코 등으로 단기선교팀을 파송하고 의사, 간호사, 건축사, 미용사, 전기기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성도들이 자신들의 휴가를 반납하고 선교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필리핀, 미얀마, 몽골, 프랑스, 이스라엘, 체코 등으로 단기선교팀을 파송하고 의사, 간호사, 건축사, 미용사, 전기기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성도들이 자신들의 휴가를 반납하고 선교에 헌신하고 있다.
해마다 필리핀, 미얀마, 몽골, 프랑스, 이스라엘, 체코 등으로 단기선교팀을 파송하고 의사, 간호사, 건축사, 미용사, 전기기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성도들이 자신들의 휴가를 반납하고 선교에 헌신하고 있다.
해마다 필리핀, 미얀마, 몽골, 프랑스, 이스라엘, 체코 등으로 단기선교팀을 파송하고 의사, 간호사, 건축사, 미용사, 전기기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성도들이 자신들의 휴가를 반납하고 선교에 헌신하고 있다.
해마다 필리핀, 미얀마, 몽골, 프랑스, 이스라엘, 체코 등으로 단기선교팀을 파송하고 의사, 간호사, 건축사, 미용사, 전기기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성도들이 자신들의 휴가를 반납하고 선교에 헌신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에 헌신·봉사활동을 많이 하신다는데

전주시온성교회는 이웃을 섬기는 마음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임대비마저 내지 못하고 있는 미자립 교회 70곳에 50만 원씩 3,500만 원의 지원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를 통하여 코로나구호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고, 교회 창립 45주년에 맞춰 4,500만 원의 기금을 마련하여 어려운 교회, 어려운 이웃에 보내기도 했습니다.

 

끝으로 교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제 전주시온성교회는 창립 50주년, 희년(禧年)을 바라보는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희년을 준비하기 위해 삼봉지구에 종교부지 1,584(480)을 구입했습니다. 웰링시티로 조성될 삼봉지구는 15,000세대 이상이 입주할 예정으로 추후 교회를 개척하여 완주 삼봉지구 선교의 거점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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