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미스터트롯’ 멤버들이 출연하면 시청률 상승이라는 공식이 다시 한번 통했다.

‘스타와직거래 유랑마켓’ 4월 19일 방송에서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김수찬 ‘미스터트롯’ 멤버들과 하춘화, 진성이 함께 출연해 유랑마켓을 꾸몄는데 지금까지 ‘스타와직거래 유랑마켓’ 중 가장 높은 시청률 4.8% 을 기록하면서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했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은 6.5% (TNMS, 유료가입)까지 상승 했다.

‘스타와직거래 유랑마켓’은 스타가 자신의 물건을 직접 동네 주민과 거래하며 집 안에 잠들어 있는 물건들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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