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SBS예능 ‘런닝맨’ 4월 12일 방송에 안보현, 이주영, 지이수, 송진우가 출연하여 끼와 매력을 방출하며 시청률을 상승 시켰다. 이날 ‘런닝맨’ 시청률은 1부 6.1%, 2부 7.9% (이하 TNMS,전국)를 기록했는데 지난 주 보다 각 각 1.1%p, 0.6%p 상승 한 수치이다. 안보현이 최신 블루투스 이어폰, 노트북등 사상 초유의 5연속 고가 상품에 당첨되자 팀원들이 흥분하며 좋아하는 장면에서는 최고1분 시청률이 9.0%까지 상승 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런닝맨’은 40대가 가장 많이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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