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시리즈 M’에서 국민음식 라면의 매력을 파헤치자 시청률이 1부 1.8%, 2부 2.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지난 주 보다 각 각 1.0%p, 1.9%p 상승 했다.

유독 라면을 좋아한 전직 대통령의 노무현 대통령의 라면 레시피를 전직 세프가 전해 주고 각종 라면 광고 단골 배우 강부자, 히말라야에서 먹은 특별한 라면 맛에 대해 산악인 엄홍길 이야기가 더 붙여지면서 재미를 더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라면 대표 브랜드 4개 회사의 라면 개발자들이 출연해 더 맛있게 먹는 라면 비법 등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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