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SBS ‘미운우리새끼’ 3월 1일 방송에서 최고 1분 시청률은 이상민에 집을 방문한 김보성과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차지 했다. 

이상민이 부엌에서 이들을 대접할 음식을 요리할 동안 정찬성으로 부터 눈부상으로 사물이 두개로 보이는 가운데에도 시합을 치르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이야기를 들은 김보성은 안스러움과 깊은 존경을 표했다. 시청률이 14.7% (TNMS, 전국가구)까지 상승 했다.

이날 ‘미운우리새끼’는 평균시청률 13.5% (1부 13.6%, 2부 14.1%, 3부 13.2%)를 기록하며 일요일 예능 1위를 차지 했다. 뒤를 이어 KBS2 ‘1박2일시즌4’가 평균 11.2% (1부 10.0%, 2부 12.0%)를 기록하며 일요일 예능 2위를 차지 했고 3위는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가 차지하며 평균 10.7%를 기록했다 (1부 9.1%, 2부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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