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라이프 김성욱 팀장

고객을 향한 진심과 정성, 미래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해결사

피플라이프 김성욱 팀장

 

[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사람은 누구에게나 각자의 씨앗이 있다. 저마다 발아되는 시점도, 성장의 속도도 다른 이 씨앗의 싹을 틔우기까지는 부단한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피플라이프 김성욱 팀장은 성공에 대한 남다른 확신과 신념으로 그 싹을 훌륭히 틔워 커다란 나무로 성장시켰고, 이제는 피플라이프라는 기름진 토양을 만나 이전보다 더욱 값진 열매를 맺을 준비를 하고 있다.

대학에서 경영학과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졸업 뒤 금융계에 종사한 바 있는 김성욱 팀장은 항상 스스로의 성장에 대한 목마름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누구보다 열심이었지만, 그 노력만큼의 합당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던 김성욱 팀장은 자신의 성향과 맞고, 대중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지만 성장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생각된 보험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고 한다.

김 팀장은 대다수의 일반인 분들은 설계사가 하는 일이 단순히 보험을 설계하는 것뿐이라 생각하시지만, 실제론 그보다 훨씬 다양하고 총체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계약부터 시작해 청구와 보상, 입금 등 보험과 직접적으로 관계된 일들은 물론이고, 보험으로 커버할 수 없는 미래의 불확실성이나 위험성까지도 설계사로서 해드릴 수 있는 업무의 영역에 포함됩니다라며, “단순한 영업의 영역을 넘어, 고객의 현재와 미래의 삶 전반에 영향력을 끼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는 점에서 보험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김성욱 팀장이 보험 업계에서의 성공을 구상하며 가장 중시한 것은 고객을 만족시키고, 감동을 주며, 신뢰를 얻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그는 어느 분야에나 통용될 수 있는 몇 가지의 메커니즘이 주효할 것이라 봤다. ‘편리하거나’, ‘고민을 덜어주거나’, ‘문제 자체를 해결해주는 것에 사람들은 끌리게 된다는 사실이었다. 김 팀장은 보험을 예로 들면, 어떤 상품은 고객이 갖고 있는 미래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수 있으며, 훗날 발생할지 모를 문제를 해결해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발생하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설계사가 도와드림으로써 편리함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제가 더할 수 있는 것은 고객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가짐과 기대를 충족시켜드릴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언제나 고객들 가까이에서,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김성욱 팀장이 보험이라는 업종과 설계사라는 직업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는 실제로 훌륭한 결실을 맺어왔다. 이전 원수사에서 일할 때부터 이미 항상 상위권을 유지했을 뿐 아니라, 피플라이프와 함께하게 된 이후에는 더욱 탄력을 받아 10위권 이내의 높은 성과를 계속적으로 달성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성공을 위해 항상 다양한 퍼포먼스를 구상하는 그의 자세는 고객 관리에 있어 비교할 수 없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미 피플라이프로 자리를 옮겨올 때부터 600여 명가량의 고객 대부분이 그와 함께 계약을 이관하며 높은 신뢰도가 증명된 바 있으며, 현재에도 거의 대부분의 계약 건이 기존 고객의 소개로 이뤄지는 등 동료 설계사들로부터도 이목이 집중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김 팀장은 특이하게도 제 고객 중 상당수가 현재 자영업을 하고 계십니다. 때문에 저 또한 그에 맞춰 자영업자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연구하거나, 수익 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정보 혹은 아이디어를 전달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저와 계약한 이후 전체적으로 수익이 조금씩이나마 상승되고 있는 수치가 보여 보람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대부분의 설계사 분들이 공감하는 부분이겠지만, 저희가 전하는 모든 도움이 항상 그에 따른 보답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진심과 정성이 조금씩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제가 드린 것의 몇 배 이상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믿고 있고, 실제로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연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지만, 한 번 마음을 터놓고 난 뒤에는 커다란 신뢰를 보내주게 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고객에게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그의 각오는 언제나 성장과 배움을 갈구하는 그의 성향과도 잘 맞물려 시너지를 내고 있다. 매번 고객을 만날 때마다 작은 것 하나라도 배우게 되는 점이 있고, 그것이 고객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는 김성욱 팀장. 덕분에 자신과는 무관했던 법무 분야에 대한 간접적인 지식도 쌓게 되었고, 스스로의 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한다.

김 팀장은 제 목표는 나이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오랫동안 영업직에 종사하는 것입니다. 제가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장소는 바로 고객 분들의 곁이고, 저 또한 그러한 성장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라며, “올해에는 외적인 성장과 함께 내면의 성장도 꾸준히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제 모든 고객들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새롭게 개설한 유튜브 채널의 이름도 내고부(내 고객 부자 만들기)’라고 지을 만큼 의욕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더 많은 케어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고객의 신뢰를 양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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