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웨인힐스벤처스(대표:이수민)가 ‘2020 상반기 『IBK창공(創工) 구로 3기』혁신 창업기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IBK창공(創工)’은, IBK기업은행의 축적된 중소기업 금융의 노하우, 컨설팅 역량,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하여 스타트업 및 창업기업들의 성공적인 사업모델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스타트업에 사업 안정화 및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정책금융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웨인힐스벤처스는, IBK 창공으로부터 투자 및 융자, 판로개척 및 마케팅, 사무공간 제공 등, 다양한 사업 지원을 받을 계획이다.

㈜웨인힐스벤처스 이수민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인해 파이낸스 금융 산업의 고도화 서비스, 개발 및 ㈜웨인힐스벤처스 포트폴리오 확보와 비즈니스 확장 등을 하게 되어 기쁘고, 대한민국 AI(인공지능) 산업에 기여 하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하겠다.”라며 큰 포부를 나타냈다.

한편, 이번 ‘2020 상반기 『IBK창공(創工) 구로 3기』’는 2020년 1월 7일(화), 입소식 및 OT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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