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강현섭 기자] 이종식 동국대 연구교수 겸 한국융합인재육성재단 회장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송파병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다시 나라를 강하고 위대하게 만들고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종식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실패한 경제와 안보를 바로 세우고 무너진 교육 정책을 위해 미래를 위해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젼을 심어주는 정치,  국민들에게 열심히 하면 잘 살 수 있는 희망을 주는 정치,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선 보여 주겠다"는 포부를 펼치고 송파구민들에게  "건강하고 위대한 대한민국과 송파의 미래를 위하여 4차산업의 핵심인 초지능, 초연결, 초융합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산업(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자율주행, 가상현실(VR),  3D프린팅 등을 기반으로 한 송파 4차산업 메카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종식 예비후보는 대학에서 전자공학, 경제학, 법학, 인터랙션서이언스학-인간컴퓨터상호작용(HCI), 의학의 다양한 학업과정을 거치며 미래를 대비하여 다재다능한 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하여 한국융합인재육성재단에서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 인터랙션사이언스 겸임교수를 거쳐 현재 동국대학교 의과학연구소에서 신경과학 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