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 원칙론’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미래재정계획 Level-up

현존하는 미래경제학자들은 ‘향후 대한민국이 2020~2025년 사이에 선진국 반열에 올라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선진국으로의 진입으로 성공, 출세, 부를 누리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아 질 수 있으나 이는 준비된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이러한 양극화 현상은 비단 인생전반에 걸친 것뿐만이 아닌 재테크에서도 나타납니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부동산 비율이 35~40% 이내이고, 나머지가 예금과 주식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반면 대한민국의 경우 부동산이 78% 이상으로 편중되어 있어 효율성면에서 선진국과는 비교된다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지 미래를 조명하여 그에 맞는 재테크 전략과 전술을 세워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라고 박명하 대표는 말한다.

자산관리는 ‘방법론’보다 ‘원칙’이 우선 되어야 한다

   
▲ 박명하 대표는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해서는 철저하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금융상품을 선택해야 하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선택한 금융 상품에 대한 이해와 금융 상품의 ‘운용 원칙론’”이라고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개인재정이나 가계재정을 위한 금융교육을 하는 곳이 없는 실정이다. 이런 이유로 한국의 금융 소비자들은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기준조차도 모른 채 남들이 하는 것을 보고 따라가거나 금융권에서 추천해준 상품을 가입하는 등 지식도 선정기준도 없이 금융상품을 선택하고 있다. 이러한 ‘묻지마식’ 금융상품선택은 정작 미래에 가면 많은 후회와 문제점을 남기게 된다. 똑같은 금융상품을 선택한다 하더라도 철저한 재무관리를 통해서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과 아무런 기본 개념 없이 선택한 금융상품은 훗날 그 자산증식의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를 보이게 마련이다.
“요즘 사람들은 카트를 끌고 쇼핑을 하듯 금융 상품을 장바구니에 집어넣습니다. 이처럼 기존 사람들의 재테크 방식은 ‘원칙’보다는 ‘방법론’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해서는 철저하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금융상품을 선택해야 하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선택한 금융 상품에 대한 이해와 금융 상품의 ‘운용 원칙론’입니다.”
특히 개인마다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에 맞는 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대인 만큼, 박명하 대표는 이러한 지켜져야 할 ‘원칙’들에 대하여 현재의 불만과 미래의 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 든든한 ‘재정적 동행’을 위한 파트너가 필수불가결하다고 말한다.
때문에 박명하 대표는 고객들의 시간을 단순히 금융상품 하나를 선택하기 위한 시간 할애가 아닌, 금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재무관리에 대한 기본을 점검해보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째, 상담이라는 단어를 중심으로 만나는 사람, 즉 아무나 붙잡고 닥치는 대로 상담을 받거나 그 누구에게도 상담을 받지 않는 것과 둘째, 금융상품은 ‘선택’보다 그 ‘방법론’, 그리고 더 나아가 ‘원칙’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하나의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선행되어야만 고객들의 미래재정계획이 Level-up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금융전문가로서 ‘현명한 금융소비자’의 자세를 갖추고 있는 분들을 도와 Win-Win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무엇보다도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박명하 대표는 “제가 상담을 하는 분들에게는 저분이 내 인생에서 가장 마지막에 만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 순간 최선을 다하기 위해 아낌없이 조언과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 금융전문가로서 ‘현명한 금융소비자’의 자세를 갖추고 있는 고객들과 함께 Win-Win 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박명하 대표.

 

“노력은 기적을 만든다” 목표를 위한 자기계발도 철저
“자산관리의 필요성은 현재보다는 앞으로 더욱 커다란 관심사가 될 것이며 이러한 자산관리는 ‘현재의 불만과 미래의 불안’을 해소하는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고객들 스스로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안목과 관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자신의 일이자 자신의 목표라 말하는 박명하 대표는 현재 한 달에 35~40회 정도의 강의를 하며 ‘원칙’과 ‘안목’, ‘관점’을 통한 실패하지 않는 ‘투자원칙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금융교육을 한 번도 받아보지도, 공부하지도 않고 관심마저도 없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금융으로 인해 손실을 보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박명하 대표는 이에 초·중·고 및 대학생, 직장인에 맞는 금융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추후 금융교육을 위한 금융교육기관 설립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만학도의 꿈도 키우고 있는 박명하 대표. 그는 “현재는 정보고속화시대이기 때문에 자전거의 페달을 돌리듯 끊임없이 스스로를 계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크게는 인생을 살면서, 작게는 재테크를 하면서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먹고, 남들과 똑같이 자고, 남들과 똑같이 일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다른 결과를 원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박명하 대표는 가정에서는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는 가장이면서 자신의 일에서는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에 매진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슈퍼맨이다. “대한민국 경제는 해외에 의존도가 70% 이상을 상회할 정도로 해외의존도가 높은 나라입니다. 우리가 입고 있는 옷이나, 먹을거리 등 대한민국 안에서만 길을 찾는 것보다는 앞으로는 세계로 눈을 돌리는 안목이 필요한 시대라 생각합니다. 세계라는 숲을 보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무를 보고, 그 안에 서울이라는 잎을 바라보는 글로벌마인드로 항상 고객Needs를 연구·분석하여 성공적인 삶을 위한 계획적인 미래설계의 길잡이로서 고객들의 행복한 미래재정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피력한다.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의 문은 열려있다. 자신의 일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감동을 실천해가는 그의 모습은 비단 업계뿐 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도 많은 점을 시사해 주고 있다.  

VIP자산관리 박명하 대표

전) 네이버 재테크 전문가 & 칼럼니스트 / 모네타 재테크 전문가 & 칼럼니스트 / (주)다담 매거진 칼럼니스트 / (주)우먼라이프 ‘박명하의 FUN~FUN 재테크’ 칼럼리스트
 현) VIP자산관리 대표 / 롯데백화점 재테크 강사(부산본점, 동래점, 포항점, 울산점, 광주점, 창원점) /  현대백화점 재테크 강사(신촌점, 미아점, 울산점, 울산동구점, 부산점, 광주점) / 신세계백화점 재테크 & VIP 고객 초청강사(광주신세계점) / GS백화점 재테크 & VIP 고객자문단 초청강사(부천점, 안산점, 권선점) / 동아백화점 재테크 강사(동아쇼핑점, 동아칠곡점) /  MBC문화센터 재테크 강사(대구본점, 성서점, 칠곡점) /  대백프라자 재테크 강사 / TOZ Top Center 재테크 강사 / 삼성정밀화학 경주 노사합동연수원 초청 강사 / 경남지방경찰청 혁신개발 초청 강사 / 영진사회복지 재단 초청 강사 / 한국투자증권 간접투자 취득권유인 /  대구강북청년회의소(JCI) 재무분과 위원 / AIG Corporate Field Trainer (사내강사) / AIG Senior Master Pla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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