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칼퇴하고 호캉스 즐기러 가볼까?

오후 8시 체크인 혜택으로 실속 있는 가격으로 호캉스 즐길 수 있는 ‘오늘은 가지마’ 패키지 출시

퇴근 후 합리적인 가격으로 평일 호캉스를 즐기고 싶을 때, 친구들과 늦게까지 편하게 놀고 싶을 때 등 늦은 귀가 시 유용한 패키지

글래드 라이브 강남 첫 출시 이후 좋은 반응을 보여 회사원, 비즈니스맨 밀집한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 출시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오후 8시 늦은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오늘은 가지마’ 패키지를 2020년 2월 29일까지 선보인다.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라이브 강남,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서 선보이는 ‘오늘은 가지마’ 패키지는 오후 8시 체크인 혜택과 함께 좀 더 실속 있는 가격으로 호텔을 이용해 볼 수 있다. 친구들과 밤새 수다를 떨며 놀고 싶을 때, 야근으로 인한 늦은 퇴근 또는 회식 후 쉬고 싶을 때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글래드 호텔의 객실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다. 가격은 글래드 여의도는 주중(일~목) 8만 5천원, 주말 10만 5천원(10% 세금 별도)이며 글래드 라이브 강남,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는 주중에만 이용 가능하며 9만원(10% 세금 별도)이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 1월,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처음 선보인 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오늘은 가지마’ 패키지를 회사원과 비즈니스맨이 많이 밀집해 있는 글래드 여의도와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로 확대하여 선보이게 되었다.” 면서 “퇴근 후 특별한 평일 호캉스를 즐기고 싶을 때, 친구들과 늦게까지 편하게 놀고 싶을 때 레이트 버드 서비스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오늘은 가지마’ 패키지로 나를 위한 휴식을 선물해보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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