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11월 18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아들을 둘러싼 의문의 스펙들과 아들, 부인, 조카까지 동원해 이권을 챙기는 장기집권 농협 조합장들의 형태를 추적하자 시청률이 4.8% (TNMS, 전국)를 기록하며 지난 주 2.9%에서 수직 상승했다. 지난 5월 27일 이후 약 6개월만에 가장 높은 ‘스트레이트’ 시청률이다.

특히 이날 나경원 의원의 아들 의혹을 다룰 때 ‘스트레이트’ 최고 1분 시청률은5.2%까지 상승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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