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KBS2 예능 ‘썸바이벌 1+1’ 11월 13일 여자 솔로 연예인 특집 시청률이 지난 주 남자 솔로 연예인 특집이 기록했던 자체최고 시청률을 깨고 상승했다.

이날 여자 솔로 연예인 특집에는 개그우먼 오나미, 리듬국가체조 대표 선수 출신 신수지, 가수 조정민, 나다가 출연했고 지난 주 남자 솔로 연예인으로는 김희철, 정모, 서태훈, 도티 4명이 출연했다.

여자 솔로 연예인 특집 시청률 (TNNS,전국)은 1부 2.7%, 2부 1.8%를 기록하며 지난 주 남자 솔로 연예인 특집 시청률 1부 2.5%, 2부 1.4% 보다 각 각 0.2%p, 0.4%p 상승했다

‘썸바이벌 1+1’는 현재 4주 연속 시청률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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