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KBS2 ‘해피투게더 시즌4’ 시청률이 프리선언 방송인들 출연자들의 활약과 더불어 11월 7일 1부, 2부에서 모두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시즌4’ 시청률 (TNMS, 전국)은 1부 4.7%, 2부 4.1%를 기록했는데 한 주 전 ‘해피투게더 시즌4’ 시청률 보다 각 각 1.1%p, 1.5%p 크게 상승된 수치이다.

한편, ‘해피투게더 시즌4’ 와 방송시간대가 겹치는 TV 조선 ‘연애의 맛 시즌 2’ 시청률 (이하TNMS, 유료가입)은 3.1%, JTBC ‘괴팍한5형제’ 시청률은 1.0%, tvN ‘시베리아 선발대’ 시청률은 2.5%를 기록하며 모두 ‘해피투게더 시즌4’ 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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