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2019년 11월, 12월을 맞아 고품격 강서구 웨딩홀 베뉴지에서 기업체 및 지역단체 송년모임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0명 이내의 소규모 연회장부터 200명 이상의 대연회장까지 인원 별 맞춤형 공간을 제공하는 베뉴지웨딩홀은 송년행사 계약 시 규모에 따라 식대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준높은 파티로 2019년도를 마무리하려는 이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된다.

베뉴지 웨딩&파티는 강서구 최대규모의 주차장과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곳으로 웨딩홀투어나 돌잔치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특히 많이 알려져 있으며 바로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이나 2분거리의 발산역 등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서비스와 시설, 주변환경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것으로 유명하다.

베뉴지측은 매년 이맘때쯤 되면 좋은 곳에서 좋은 분위기로 1년을 마무리하기 위한 기업행사 문의가 있었기에 이른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베뉴지를 찾는 고객들의 관심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 외에도 결혼을 위해 예약실을 찾는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매달 식사초대전을 진행하는 등 결혼식장으로도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공식홈페이지, 전화, sns 를 통해 부담없이 문의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방송에 다수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베뉴지웨딩홀은 웅장한 분위기의 그랜드클래식홀을 위시하여 트렌드에 맞는 웨딩홀을 유지하기 위해 작년 화이트가든홀을 리모델링한 바 있으며 내년 내추럴홀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어떻게 예식 트렌드를 선도해나가게 될 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기업행사 및 예식에 관한 상세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예약실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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