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채상준 기자] FX마진거래 전용 암호화폐 오닉스토큰이 지난 22일 강남 소재 선샤인호텔에서 VIP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오닉스토큰 관계자는 "오닉스토큰은  FX마진거래 전용 토큰으로 전용 FX마진거래 거래소에 보내 FX마진거래에 활용 할 시, 추가 보너스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전 세계 최초의 금융자산 토큰으로 사용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닉스토큰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국제거래소 'ZB.COM'과 협력하고 있는 '비트하이거래소'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비트하이의 세계 암호화폐 거래소 네트웍망을 통해 세계 각국으로 손쉽게 거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FX마진거래시장은 전 세계 평균 일일 외환 거래량 5조달러, 일일 FX마진거래 이용자 1,000만명 이상이 거래하는 금융시장으로 오늘날 새로운 블루오션인 암호화폐 시장과 FX마진거래 시장의 연결고리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