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서 마시듯 부드러운 달콤함…밀레니얼 세대 취향저격 음료

-‘온장고 보관’도 가능한 캔 패키지…여름엔 차갑게 겨울엔 따뜻하게

골든드랍 흑당밀크티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자회사인 해태htb는 진한 홍차와 흑당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달콤한 맛을 내는 디저트음료 ‘골든드랍 흑당 밀크티’를 출시했다. 흑당 밀크티는 올해 대한민국을 강타한 대표적인 트렌드 음료로,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공략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태htb가 새롭게 선보인 골든드랍 흑당 밀크티는 카페에서 마시는 흑당 밀크티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음료로 기획했다.

진한 홍차와 흑당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면서 기존 차 음료에서 흉내 낼 수 없는 중독성 있는 달콤함을 선사한다. 흑당에 밀크티가 흘러내리면서 연출되는 호랑이 무늬의 패키지 디자인은 밀레니얼 세대의 오감을 더욱 자극한다.

골든드랍 흑당 밀크티는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냉장고는 물론 온장고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캔 패키지로 제작됐다. 즉석 음료로 출시된 흑당 밀크티 제품에서 캔 패키지를 적용한 것은 골든드랍 흑당 밀크티가 처음이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음용이 가능해 계절을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다.

해태htb 관계자는 “골든드랍 흑당 밀크티는 사시사철 즐길 수 있다”면서 “부드러운 달콤함을 원하는 학생과 커피 음료에 질린 직장인에게 새로운 대안 음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구성 및 권장소비자가격

골든드랍 흑당 밀크티(270mL) 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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