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최상을 자랑하는 「득도하는 수련법」출간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 담아

   
▲ 혜성당 도원의 윤태현 원장은 밝은 사회,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는 뜨거운 열정을 담고 있다.

윤태현 원장은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계룡산에서 역학(易學)을 배우고 사주, 관상, 성명, 풍수지리 연구를 41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하면서 단 하루도 게을리 하는 법이 없을 정도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 온 인물이다. 그는 2001년부터 일허 선사에게서 중국 전통 선가인 청정파 선가공의 비법을 전수받았으며 2004년 7월 태백산에서 수련중 단이 형성되었다. 그래서 도력(道力) 즉 초능력이 나와 치유 능력이 생겨 편두통, 당뇨병, 견비통, 산후복통, 우울증, 천식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2006년 보은자 진인에게서 복식법과 도태법을 배워 현재 양태(養胎)중이다. 이렇듯 화려한 이력을 가진 그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혜성당 도원을 개원하였다.
윤태현 원장은 “개원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사이비성을 띄고 있는 일부 단체나 수련원등에게 일침을 가하고 그동안 잘못 알려진 수련법을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올바른 수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에 진정한 수련법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심신식(心身息) 즉 마음, 몸, 호흡을 수련하여, 자신의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은 물론 초능력을 얻어 무병장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라는 모토아래 설립한 만큼 밝은 사회,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는 뜨거운 열정을 담고 있다.

   

▲ 올 1월에 출간한『득도하는 수련법』은도가(道家),불가(佛家), Yoga 이론을 종합한 세계 최고(最高) 최상(最上)의 수련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득도하는 수련법」출간해 화제
윤태현 원장은 혜성당 도원(02-2052-2327/www.혜성당도원.kr)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는 스승에게서 중국 정통 수련법인 청정차 비법을 4년간 전수받고 나서 도가와 불가를 연구했다고 한다. 그 결과 기존 반야심경의 공에 대한 해석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또 능엄경의 비밀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고 한다. 또 단전호흡을 41년 수련 단(丹)이 형성되어 초능력으로 만성 비염, 위장병, 편두통과 천식 등을 치료한다고 한다.
그리고 윤태현 원장은 황제(黃帝)가 지은 「음부경」을 번역하여 심취했고, 이를 연구하여 「노자 도덕경의 비밀」을 지을 때 많은 참고가 되었다. 이 책에서 노자가 지은 「도덕경」이 단전호흡에 관한 책이라고 세계에서 최초로 밝혔다. 그리고 윤 진인이 지은 「성명규지」, 이함허가 지은 「삼거비기」, 노자가 지은 「황정경」, 유일명 진인이 주석한 「선천도덕경」 등 수많은 책을 독파하였다.
또한 올 1월에 출간한 「득도하는 수련법」은도가(道家), 불가(佛家), Yoga 이론을 종합한 세계 최고(最高) 최상(最上)의 수련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히 「반야심경」의 해석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했고, 세계 최초로 「능엄경(楞嚴經)」에 있는 수련법 중에서 이제까지 해석 못한 것을 완벽하게 해석했다.
그는 한국 수련단체 중에는 사이비가 많다고 강력하게 비판한다. 윤 원장은 “단전호흡 수련시 소수천을 가르치지 않거나 세 개의 맥과 등 뒤 전체가 뜨거운 물이 돌아가지 않으면 엉터리입니다. 시중의 어느 단전호흡 학원에서는 5년을 수련해야만 소수천이 돌아가지만 저는 1년 이내에 책임집니다”라며 “저는 단전호흡을 한 단계 높였기 때문에 수련하면 누구나 선도의 신비로움을 맛보게 할 자신이 있다고 장담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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