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그 이상의 고품격 주거공간 떴다
빛의 예술 ‘우림루미아트’ 황제의 궁전 ‘우림카이저벨리스’분양

건축명가 우림건설(대표 심영섭/www.woolim.com)이 평택시에 분양예정인 4곳의 아파트사업중 첫 시작을 지제역세권에 삶의 빛을 비추어 주는 아파트 ‘우림루미아트’와 인천계양에 황제의 궁전 ‘우림카이저벨리스’를 분양하면서 투자자의 높은 관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빛의 예술’우림루미아트
최근 한창 뜨고 있는 브랜드 아파트 ‘우림루미아트’. Lumiart(루미아트)란 영어의 Luminal(빛) 과 Art(예술)의 합성어로 “빛의 예술”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으나 본래의 취지는 편안한 주거공간의 실현을 통해 “삶의 빛을 비추어 주는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우림건설의 의지를 밀레니엄시대를 맞아 2001년 건축가인 양진석씨가 개발한 우림아파트의 새로운 브랜드이다.
‘우림루미아트’는 고품격 아파트를 표방하면서 그동안 부동산개발 및 투자,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합리적인 경영을 통해 성장가도를 숨차게 달려온 우림건설이 내건 브랜드 아파트이다. 아파트 브랜드치고 조금은 색다른 어감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인기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우림건설’이 지향해 온 고품격 건축문화와 21세기 인간중심의 철학 등에 힘입었기 때문이다.
‘우림건설’은 그동안 첨단 테크놀러지의 편리함과 자연처럼 쾌적한 공간,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진정한 ‘감동공간’ 보급에 힘을 쏟아왔다. 이번에 ‘우림루미아트’라는 이름의 아파트를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우림건설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평택시 최고의 투자특구로 알려진 지제역세권 칠괴동에 선보인 ‘우림루미아트’는 고품격, 신개념의 아파트문화를 창조하고픈 우림건설의 철학이 담긴 ‘명품’으로 인식되기에 충분하다.
‘우림루미아트’는 현재와 미래의 가치가 탁월한 곳이다. 위험부담률 0퍼센트, 성공확률 100%의 투자형 아파트라 할 수 있다. 사실 면적은 그렇게 크진 않다. 그러나 우림루미아트의 품격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파격적인 외관과 안정적 생활이 가능한 아파트다.
2004년 개통예정인 서울~천안간 경전철 지제역세권에 들어서는 지제역 우림루미아트는 2개 평형 모두 3Bay와 3.5B묘의 신평면 구조다. 지제역이 차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평택~음성간 고속도로가 지나는 송탄 IC가 인근에 있어 교통의 요지라 할 수 있다.
특히 지제역 인근 일대 30만평 규모로 개발예정인 지제역세권과 신행정타운 예정지, 그리고 최근 발표된 500만평 규모의 국제평화신도시가 건설될 예정으로 향후 활발한 개발가치가 예상된다.
교육시설로는 송탄초교와 송탄중교, 효명중교, 송탄고교 등이 있고 쇼핑시설로는 이마트가 5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생활이 편리한 편이다. 지제역세권이 개발될 경우 추가로 생활편익시설이 조성될 것으로 보여 신흥중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첨단의 내부 인테리어
우림루미아트는 형태미와 구조미를 강조한 유럽풍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시켜 건물을 3단으로 나누어 색채의 변화를 주는 입면을 구성했다. 상층부에 라이트박스를 설치해 야간에도 잘 보이는 경관조명을 마련했다. 반면, 단지내 조경은 고향마을 같은 포근함이 느껴지도록 설계해 정자와 소나무 동산, 사계를 테마로 한 다양한 수종식재 등 정감있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아파트주변에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형성될 계획이어서 대단지 밀집지역의 안정된 수익성을 보장한다. 거대한 잠재수요로 더욱 수익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넘쳐나는 임대수요로 여타의 지역보다 월등한 전·월세의 단기수익과 장기적 투자 프리미엄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특급중의 초특급 아파트로 평가되고 있다. 또 이 지역에는 앞으로 백화점, 종합상가, 시장 등의 쇼핑시설과 병원, 스포츠, 영상, 문화시설 및 중대형의 금융기관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되는 생활요충지이기도 하다.
건물내부로 들어가면 CC-TV와 첨단 감시체계로 언제나 안전을 보장하는 ▲24시간 첨단방범 시스템, 초고속인터넷 설비로 다양하고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최첨단 디지털시스템 ▲완벽 쇼핑공간 등이 완비돼 있다.
이처럼 우림건설은 똑같은 모양의, 똑같은 아파트 대신 우림건설만의 색깔을 전해주겠다는 각오다. ‘우림루미아트’는 우림건설을 알리고 ‘우림건설’은 우림루미아트로 고품격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상생효과를 거두고 있는 셈이다.
우림건설의 심영섭 대표는 “브랜드 ‘우림루미아트’는 고객이 원하는 아름다운 최적·최고의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집약돼 있다.”며 “상가 및 주택을 비롯해 모든 건축물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 가운데 우선 순위로 꼽히는 투자조건과 전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건물 배치나 새로운 디자인을 접목한 인테리어 등 최상의 건축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즉 기존의 건물 이름이 지역과 시공업체 이름 중심으로 구성돼 상품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친 반면, 새로 도입된 ‘우림루미아트’는 상품정보에다 제품에 대한 가치는 물론 품질 정보까지 제공하는 여러 기능을 고려했다는 게 우림건설의 설명이다.


황제의 궁전 ‘우림카이저벨리스
우림건설은 또 인천 계양에 ‘우림카이저벨리스’를 분양하고 있다. 우림건설의 또다른 브랜드명 ‘카이저팰리스’는 황제를 뜻하는 카이저(Kaiser)와 궁전을 뜻하는 팰리스(Palace) 합성어이다. 우림은 인천 작전동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부터 이 브랜드를 사용했으며 주로 고급주상복합과 오피스텔에 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중인 ‘우림카이저벨리스’는 탑상형의 독특한 외관이 더욱 돋보이는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총 5개 동, 지상 20층의 높이로 경인고속도로변에 우뚝 서는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다. 저층 주거단지들로 둘러싸인 카이저 팰리스는 계양산과 작전체육공원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최상의 전망을 제공한다. 저층부는 자연친화적인 색감으로, 고층부는 경관친화적인 형태로 디자인함으로써 외관이 독특하고 고급스럽다. 1층 주출입구 및 로비는 특급호텔처럼 품격있게 설계하여 입주자의 자부심을 높여준다.
동간 거리의 최대화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세대별 프라이버시를 배려한 단지 설계로 시원한 개방감과 주거의 쾌적성을 높여 한차원 높은 품격생활이 시작된다. 지상 20층의 타워형 주거공간, 인천하늘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탑상형의 독특한 외관 설계로 저층부는 환경친화적인 색감으로, 고층부는 경관친화적인 형태로 디자인된다.
입주자의 자부심을 높여드리는 호텔 수준의 1층 주출입구 및 로비라운지는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한다.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의 실내장식과 절제된 선으로 격조높은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다.
우림건설은 고객만족, 고객감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오늘도 우림만의 오랜 경험과 기술력 노하우를 축적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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