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포니아 소음증후군’ 미소포니아가 청력의 약화를 의미하는 것은
상태바
‘미소포니아 소음증후군’ 미소포니아가 청력의 약화를 의미하는 것은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30 02: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미소포니아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먼저, 미소포니아가 청력의 약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일부 의사들은 신체적 요인과 정신적 요인 모두에 의해 장애가 유발된다고 설명하는데, 소리가 뇌에 미치는 영향과 신체가 자동으로 반응하도록 자극하는 방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론하고 있다.

앞서 간략히 설명한대로 특정 소리와 시각적 이미지에 대한 심각한 감수성으로 정의될 수 있다. 이 상태를 겪는 사람들은 또한 다른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이러한 소리를 내는 것으로 의심하는데, 기분이 진정되고 유발 요소가 사라진 이후에도 여전히 자신의 생각을 고수한다. 이에 말 그대로 소리에 대한 증오, 혐오로 간주될 수 있다.

소리에 의해 자극되는 비자발적이고 정서적이면서 육체적인 반사라는 점이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소리를 등게되면, 감정 처리와 관련된 둘레계통(Limbic System)과 뇌줄기에서 발견되는 자율신경계가 자극되는 원리다.

있는 사람은 누군가 껌을 딱딱거리며 씹는다거나 밥을 쩝쩝거리며 씹을 때 등 특정 소리가 일시적으로 들릴 때보단 지속적으로 반복될 때 큰 고통을 호소한다.

미소포니아는 특정한 소리에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증상을 이르는 것으로, '선택적 소음 과민 증후군' 혹은 '청각과민증'이라고도 불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