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방송 화면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과 돈 관리는 각자 한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윤정이가 부탁해' 특집으로 장윤정, 손준호, 영지, 문명진, 대니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윤정은 "남편과 돈 관리는 각자 하지만 경조사비, 주차비 등 현금이 필요한 경우를 위해 집 안에 현금을 둔다"라고 밝혔다.

그는 "도경완이 카드를 쓰면 문자가 온다. 그게 싫더라. 그래서 없애버렸다"며 "어디서 뭘 하는지 알기 시작하면 내가 스트레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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