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골목식당 사진│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둔촌동 모둠초밥집 사장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한 고급 레스토랑에 소속된 헤드셰프였다고.

VIP만 상대했던 셰프였으나 현재는 가게를 내놓았는데도 나가지 않았다.

음식 메뉴만 40개를 유지하고 있는 초밥집은 헤드셰프 출신답게 스무스한 생선 손질을 자랑했다.

백종원은 전문가에게 전화를 걸어 정확한 지식을 물어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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