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최희서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희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워바디' 인터뷰 출근길. 팔꿈치 받친 오른손은 뭐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새하얀 블라우스와 검은색 바지로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는 최희서가 있다.

최희서의 볼록한 이마라인과 오뚝한 콧대가 조각 같은 옆태를 만들었다.

최희서가 출연하는 영화 '아워 바디'는 26일 개봉하고, 그는 28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비공유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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