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별이 셋째 출산 이후 근황을 밝혔다.
가수 에스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 함께했던 추억들을 나누며 철없는 아이처럼 까불고 장난칠수 있는 우리들. 사랑해 내동생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들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가희와 별, 에스더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세 사람은 큰 눈망울과 함께 해맑은 모습을 보여줬다.
에스더는 "셋 다 엄마가 되다니. 심지어 아들 둘, 아이 셋 실화냐"고 덧붙였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키우고 있다.
박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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