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은정(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2일 채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영진, 저의 아버지께서 22일 새벽 3시 향년 64세의 나이로 소천하셨습니다”라고 밝혔다.

“아빠 안녕”이라는 문구와 함께 빈소 사진을 게재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 CEO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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