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들레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민들레에는 이눌린, 팔미틴, 세로틴 등 특수성분이 함유되어 되어 있다. 어린 잎을 나물로 먹는다. 민들레의 어린 싹에는 비타민 B1, C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한방에서 해열, 발한제로 약용했으며 비타민 A와 같은 화학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야맹증의 치료약으로도 이용되며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가루를 만들기 위해선 민들레를 건조시켜야 한다. 건조시킨 민들레를 갈아주기만 하면 민들레가루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위염과 피부에도 좋다고 알려진 민들레를 가루로 만들어 꾸준히 복용해 피부미인이 되보는 것은 어떨까.

민들레 먹는방법으로는 민들레 뿌리를 우려내어 차로 먹거나 낮은 온도에서 추출을 해 영양소 파괴가 적게 된 민들레즙을 섭취하는 것이 민들레를 섭취하는 방법중 좋다고 알려져있다.. 이외에도 민들레는 뿌리 뿐만 아니라 민들레 잎도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민들레 엑기스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종종 가루로 만들어서 복용하기도 한다. 민들레는 위장병에 효능을 보여 많은이들이 찾기도 하는데 다양한 복용법중 가루로 만들어서 복용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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