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0일 배우 윤균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주와서 가족도보구 친구도보구 양이도 보구. 손 말짱하니 걱정 노노, 손목이 안 좋아서 고정했던 거. 이발함. 내가함. 빡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윤균상은 캡모자를 살짝 돌려쓴 채 윙크를 날리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윤균상은 2012년 SBS 드라마 '신의'로 데뷔했으며, 지난 5일 종영한 OCN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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