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유혜미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우혜미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1세.

다운타운이엔엠은 "우혜미가 지난 21일 자택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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