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즐기기 위해 모인 서퍼부터 가족단위 관광객까지 '들썩'

제17호 태풍 '타파'가 지난 23일 제주도에 직접적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도내 해변 이용객들이 자취를 감춘 가운데 태풍이 제주를 지나 부산 등 북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하루만인 24일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에 서핑을 즐기기 위한 방문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사진_ 신관호 기자)
제주시 이호테우해변 서핑을 즐기기 위한 방문객들(사진_신관호 기자)
제주시 이호테우해변 서핑을 즐기기 위한 방문객들(사진_신관호 기자)
제주시 이호테우해변 서핑을 즐기기 위한 방문객들(사진_신관호 기자)

[시사매거진/제주=신관호 기자] 제17호 태풍 '타파'가 지난 23일 제주도에 직접적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도내 해변 이용객들이 자취를 감춘 가운데 태풍이 제주를 지나 부산 등 북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하루만인 24일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에 서핑을 즐기기 위한 방문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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