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본사의 과도한 단기 이익 추구로 가맹점의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는 신뢰도 높은 사후 운영관리 시스템으로 가맹점주의 장기적인 실익을 고려하는 브랜드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점주 전용 통합 A/S 콜센터’이다. 커피머신, 그라인더, 제빙기 등 매장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기기에 문제가 발생하면, 초보 점주들은 큰 난관에 부딪히고 만다.

커피전문점 요거프레소의 관계자는 “통합 A/S 콜센터가 없는 경우, 점주가 직접 각 제조사에 고장 접수를 해야 한다. 매장 운영과 여러 고장 접수를 동시에 진행하다 보면 영업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 요거프레소 A/S 콜센터에 대한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카페 요거프레소의 A/S 콜센터는 단순 접수 이외에 실제 제조사의 처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지속적인 확인 과정을 거친다. 또한 방문 처리 이후 가맹점주가 불편 사항을 겪지는 않았는지 점검하는 ‘해피콜’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요거프레소는 체계적인 운영관리 시스템으로 가맹 점주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한편, 8평 기준 3,900만 원대라는 합리적인 개설 비용을 제시한 바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요거프레소 창업에 대한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 및 개설 문의 전화 등을 통해 심층적으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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