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25일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이 드디어 막을 내리면서 ‘박수호’역의 김환희가 ‘강인하’ 역의 추자현에게 피부관리기를 씌워주며, 엄마에 대한 효심과 가족애를 그린 장면이 방영되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번 마지막 회에는 김환희가 잠든 추자현에게 몰래 LED마스크를 씌어주는 장면에서 엄마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었는데, 이때 사용된 셀리턴 LED마스크가 이슈가 되고 있다.

추자현이 극중에서 사용한 셀리턴 LED마스크는 배우 강소라를 모델로 시작하여 5월 초 박서준을 새 모델로 발탁하였으며 셀리턴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제품이다

 셀리턴은 다른 LED마스크와는 다르게 업계에서 유일하게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하여 LED 파장값의 유효성을 측정, 모듈 패키지 분석, 제품 소재 투과율까지 측정하여 개발한 “LED 모듈”을 통해 피부에 가장 효과적인 유효파장을 출력하고 있어 LED 전문 기업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셀리펀 LED마스크는 피부임상기관을 통해 피부밝기, 피부탄력, 피부 모공수, 진피피밀도 등에 효과가 확인된 제품으로 피부탄력관리에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피부관리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실제 사용한 고객들의 후기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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