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북구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노광배 기자] 22일 광주 북구청 여성가족과 보육지원팀 직원들이 중흥동의 한 어린이집 통학차량에서 하차확인장치 작동유무와 감지센서 등의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어린이 통학차량에 하차확인장치가 없거나 작동하지 않는 운전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