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신활력플러스사업...7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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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신활력플러스사업...70억 확보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4.0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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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신활력플러스 사업구상도(자료_강진군 제공)

[시사매거진/광주전남=공성남 기자] 강진군은 지역의 우수한 웰빙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최종 선정, 7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인 농촌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선정에 따라 군은 앞으로 2022년까지 △웰에이징 산업기반(푸소센타, 스마트팜 등) △웰에이징 상품개발, △웰에이징 산업화, △인적자원 역량강화 등에 70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는 전국적으로 60여 지자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강진군은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한 1기 농촌신활력사업(웰빙농산물)의 성과를 계승하면서도 그동안 강진군 곳곳에서 펼쳐진 농촌개발사업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현장평가에서도 탐진강을 따라 강진만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지방정원조성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유기적으로 연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이승옥 군수도 지난해 발빠르게 TF팀을 구성하고 관련부서 간 치밀한 사업전략을 세웠으며, 특히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는 등 성공적인 공모사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의 친환경 웰빙농산물이 각종 연구회 등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웰빙을 넘어 웰에이징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남도답사 1번지 강진군의 명성을 전국에 펼쳐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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