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호선 지하철역 노량진역과 대방역의 더블 초역세권 노른자위 입지에 미래가치를 품고 한강 조망이 가능한 ‘노량진 큐브스테이트’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16층, 오피스텔 99실, 도시형생활주택 18실 및 근생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주차는 99대까지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6.84㎡의 A타입(55실)과 22.39㎡의 B타입(44실) 등 두가지 유니트를 선택할 수 있고, 도시형생활주택은 15.94㎡의 A타입(10실), 17.92㎡의 B타입(8실)로 구성되어있다. 유일무이한 전매가능 투자프리미엄을 갖춘 오피스텔로 한강 조망과 여의도, 용산, 강남 등 서울 시내의 요지와의 접근성이 차별화된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노량진 큐브스테이트’ 오피스텔은 최신 트렌드에 발맞추어 빌트인 풀옵션 제공하며 친환경 자재와 AI음성인식 시스템을 적용해 보일러 및 전등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사업지는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로 78 유한양행사옥 바로 옆으로 노량진 수산 현대화 사업과 국내 최대 규모 학원가 밀집 지역이다. 최근 완판된 보미건설의 드림스퀘어 오피스텔을 제외하고는 이 곳에 2007년 이후 오피스텔, 상가의 공급이 거의 전무한 여건이다. 

‘노량진 큐브스테이트 오피스텔’은 영등포와 여의도를 비롯해 서초, 강남, 동작, 용산권역의 중심지로 일일 25만여 명의 유동인구가 오가는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 도보 5분 거리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오픈 전부터 투자 및 실거주자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었다.

노량진 큐브스테이트 오피스텔 주변에는 진행 중이거나 계획된 개발 호재들이 있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노량진 뉴타운 개발,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과 노량진 민자역사,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건립 계획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오피스텔 임대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인 임대수요가 직장인 및 기타 상주, 유동인구를 포함하면 약 25만명에 이를 것으로 조사된 바 있어 사업성을 뒷받침해 준다.

노량진 수산물도매시장은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아시아 최고, 최대 규모 수산시장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며 수산시장과 여의도를 잇는 380m 길이의 보도 육교 건립도 예정돼 노량진과 여의도 한강지구를 연결할 것으로 보인다.

노량진복합리조트도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카지노 제외 대형 쇼핑센터와 호텔 컨벤션 사업을 재추진 중으로 여의도 면세점 특허권에 대해 파트너 참여 문의가 진행 중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1천만 시대에 부족한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해 지상 20층, 310실(예정) 규모의 관광호텔 건립도 개발 중이다.

이처럼 다양한 호재들이 미래 가치 상승에 따른 프리미엄 형성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노량진 학원 및 직장인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반면 수요 대비 소형 주거시설 공급이 갈급한 실정”이라면서 “노량진 권역은 원룸 및 고시텔 임대료도 높게 형성되는 모양새라 조기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유한양행 기업임대로 안정적인 임대수요가 확보된 노량진 큐브스테이트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영등포동 1가 30 201호에 마련되어 있으며 실투자금 7천만원 내외로 계약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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