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버스폰.

5G 상용화를 앞두고 신규 출시하는 갤럭시S10 사전예약 돌풍이 불고 있다. 스마트폰 업계는 추가 보조금까지 사용하여 구형 LTE(4G) 휴대폰 재고정리에 한창이며 이런 가운데 ‘뉴버스폰’ 공구카페에서는 LG 스마트폰 주력 모델을 타겟으로 잡고 마케팅을 실시하였는데 대표적으로 LG V35부터 G7 ThinQ(씽큐) 모델을 무료가격으로 돌입하면서 소비자들의 인기와 마케팅 효과를 얻어 뉴버스폰 카페에 많은 방문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LG 보급형 스마트폰 중 고스펙을 자랑하는 LG Q9 시리즈도 공짜폰으로 풀었고 전작 Q시리즈 스마트폰인 Q7,8 시리즈도 무료로 단행하여 학생들이나 어르신 등에게 인기 스마트폰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전했다.

이는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S10 사전예약을 시작하면서 LG 스마트폰 뿐만 아닌 지난해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 갤럭시노트9, 노트8 등 대폭가격 인하를 시행하여 10만원대부터 30만원대까지 출시 이후 가장 합리적인 스마트폰 가격을 만나볼 수 있다.

뉴버스폰 관계자는 5G를 앞두고 2월에 LG스마트폰 가격인하가 최대치로 높아지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전하며 공짜로 풀린 V35, G7 등 모델은 재고 수량이 여의치 않아 원하는 색상을 구매하려면 빠른 구매타이밍을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갤럭시S10 출시를 앞두고 업계가 들썩이면서 뉴버스폰 스마트폰 카페에서는 갤럭시S10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가입유형에 따라 '닌텐도 스위치' 또는 ‘갤럭시 워치’ 를 증정하고 갤럭시 버드,삼성 갤럭시탭4 어드밴스, 삼성 정품케이스 등 정말 필요한 사은품 혜택만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외 구매자 전원에게 들어가는 제조사 사은품인 갤럭시 버드나 무선충전 배터리팩(10000mAh) 등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다.

LG V35, G7 ThinQ, Q시리즈 공짜폰 이벤트 외 갤럭시S10 사전예약 혜택은 ‘뉴버스폰’ 네이버카페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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