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푸드마켓 중앙 행사장에서 팝업스토어 운영

미국 샌프란시스코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 ‘비 파티세리(B. Patisserie)’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지하 1층 푸드마켓 중앙 행사장에서 2월 21일(목)~27일(수)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퀸아망 6종(클래식, 모카, 초콜릿, 베리, 마차, 블랙쎄서미)과 스콘 3종(클래식, 라즈베리초콜릿, 블루베리레몬), 크로아상 2종(초콜릿 바나나 아몬드, 시즈널 아몬드) 등 비파티세리의 베스트셀러 11종을 선보이고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을 기념하며 퀸아망, 크로아상 포함 5개 이상 구매 시, 퀸아망 클래식 1개를 추가 증정한다. 

‘비 파티세리(B. Patisserie)’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오랜 기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아티잔 베이커리(artisan bakery) 브랜드로, 벨린다렁(Belinda Leong)과 미쉘수아즈(Michel Suas)가 현지 문화와 프렌치 스타일의 페이스트리를 조합한 매장이다.

국내에서는 아시아권 최초로 2018년 4월 신사동 가로수길에 ‘비 파티세리 서울(B. Patisserie Seoul)’을 오픈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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