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은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전통 한식 메뉴 중 하나로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는다. 때문에 외식창업 시장에서는 돼지국밥전문점 또는 순댓국전문점이 불황 속 유망 창업아이템, 업종전환(변경)창업 아이템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계경순대국’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앞세워 배달창업, 업종전환창업 가맹점주를 모집하고 있다. 

순대국 전문점 계경순대국은 대표 메뉴인 순대국을 비롯해 해장국, 찜, 전골, 육개장 등 한식, 분식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외식 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이다. 다양한 메뉴 구성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1인가구, 혼밥혼술족 안성맞춤 메뉴 등을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계경순대국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테이크아웃 포장 판매와 배달앱을 통한 배달 서비스를 활발히 시행 중이다. 이에 해당브랜드는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매장 운영 형태 확장으로 보다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해졌다. 
 

또 본사에서 순대국집, 해장국집, 찜집, 전골집, 육개장집, 곰탕집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메뉴 라인업을 완제품 공급 형태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주방 노동 강도가 낮다. 따라서 1인 운영은 물론 남자소자본, 초보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배달창업 전문 계경순대국 관계자는 “기타 한식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배달한식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 평소 안정적인 소자본창업 아이템 및 업종변경(전환)창업을 알아보고 있었다면 상담을 통해 계경순대국 한식배달창업 창업비용, 대출 관련 혜택 정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길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식 배달전문점 ‘계경순대국 인천 CGV구월점’은 계경순대국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들 수 있다. 인천 CGV구월점은 12평 규모에 본사시설비, 가맹비 등 2,980만원과 보증금 500만원, 총 투자비 3480만원으로 배달전문점을 오픈했다. 현재 점주는 인천 CGV구월점 가맹점에 이어 부평갈산점 매장도 오픈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소자본창업 브랜드 계경순대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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