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맘스폰'에서 키즈폰 전 상품을 0원에 판매하는 공짜 키즈폰 기획전과 LTE스마트폰을 출고가대비 최대 80프로까지 할인을 제공하는 재고소진 할인전을 진행하고 있다.

입학을 코앞에 둔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키즈폰 기획전에는 SK의 쿠키즈미니폰, KT의 네이버아키폰, LGU+의 카카오리틀프렌즈폰2 모델을 대상으로 20~30만원대의 출고가를 100%할인하여 판매하며 4개월의 요금할인 및 10만원상품권과 카카오엄치척자동우산을 추가 증정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갤럭시S10 및 LG G8, V50 등 신제품 출시에 앞서 기존폰에 대한 할인을 키워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는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출고가100만원대인 갤럭시노트9 가격은 30만원대로 갤럭시s9 가격은 10만원대로 할인판매하며, LG G7, V35, Q9 등은 현금가 0원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맘스폰' 관계자는 "입학시즌동안 공짜 키즈폰 이벤트는 한시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불시에 종료될 수 있고 갤럭시S10 사전예약이 진행되면 통신사의 할인이 갤럭시s10 모델로 집중되어 기존 모델의 할인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고 밝혀 빠른 구매를 권유했다.

갤럭시S10은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센프란시스코에서 언팩행사를 시작으로 25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LG전자의 LG G8과 V50은 오는24일(현지시각)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2019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맘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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