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광역교통망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남부지역의 생활인프라가 안정을 되찾고 있다. 동탄2신도시의 신규 인프라와 오산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오산 금호어울림’이 마지막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다.

1차 1천여세대를 2달만에 완판하여 높은 인기를 입증해 막바지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다. ‘오산 금호어울림’은 오산시 양산동 95번지 일대에 지하1층~지상27층의 총 22개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 74㎡, 84㎡로 총 1550세대로 3.3㎡당 7백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으로 동탄2신도시에 비해 획기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간격으로 일조량 및 채광이 우수하다. 전 세대 2천만원 상당의 전자가전제품 무상 제공과 발코니 무상 확장으로 공간활용을 넓혔다. 주방 팬트리, 가변형 벽체, 시스템선반, 알파룸 등 실생활공간을 넓혀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호텔식 조식서비스, 스파, 골프연습장, 도서실, 셔틀버스, 전세대 계절창고 등 특급혜택을 누릴 수 있다. 광성초, 양산초, 세마중, 문서중 등 도보거리에 위치하며 한신대학교, 병점시립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단지와 연계된 산책로와 독산성, 산림욕장 등 인접해 있다. 은행, 마트, 병원, 영화관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향후 오산 신도심 개발로 주거편의시설을 확충한다. 

지하철 1호선 병점역, 세마역 등 가깝게 위치하며 SRT동탄, GTX동탄(예정) 등 전국생활권이 가능하다. 차량이용시 북오산IC, 서오산TG, 안녕IC, 수도권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등 서울, 판교, 수원으로 빠르게 이동한다.

오산시는 2020년까지 약 4천여평의 국내 최대 미니어처 테마파크와 1만6천여평 규모로 재난안전종합안전체험관의 개발로 관광도시로서의 면모도 기대된다. 

가장 큰 장점으로 저렴한 공급가격을 꼽을 수 있으며 6.3주택법 개정안을 적용 받아 비규제지역의 메리트가 우수하다. 최단기간 내 창립총회가 완료되어 토지계약, 조합설립인가 등 사업의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창립총회 개최당시 2천여명이상의 조합원과 방문객이 찾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수도권에서 최적의 위치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마련이 가능한 ‘오산 금호어울림 스마트시티’가 막바지 잔여세대를 모집 중이며 자세한 위치 및 홍보관위치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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