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최중심, 덕수궁 돌담길 옆 명품 테라스상가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이 선착순 호실 분양 중이다.

서소문상권의 중심으로 서울 5대 오피스로 손꼽히는 최적의 위치로 서울의 대표 역사, 문화관광지로 1일 유동인구가 110만명이 넘는다. 

‘정동 아트테라스’는 서울 중구 정동34-7번지 일대에 지하5층~지상9층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활성화된 상권과 높은 배후수요, 쾌속교통망으로 분양초기 당시에 도시형생활주택 168세대를 모두 완판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미래건축문화대상에서 기품 있는 인테리어와 모범적인 공간설계를 인정받아 도시형생활주택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테라스형 상업시설로 광고효과 및 고객유치에 수월하며 편의점, 베이커리, 카페, 레스토랑 등 다양한 업종이 권장된다. 

프리미엄 오피스의 경우 29호실로 바닥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가전 및 가구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해 추가로 마련하지 않는 장점까지 갖췄다.

7개 타입으로 선택의 폭이 넓으며 높은 층고를 활용해 복층구조 특화 설계를 진행하여 개방감이 우수하다. 일반 오피스 용도와 달리 특화된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운 호텔 객실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역 또한 지난해 서울을 방문한 해외 여행객의 80%가 찾는 유명 관광지로써 서울역사박물관, 호암아트홀, 정동극장, 세종문화회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다. 

서울시청 앞 황구단, 덕수궁 등 정동 일대를 대한제국의 길로 조성할 예정이며 2021년 준공목표로 3.7배정도 확장공사가 계획된 광화문광장 등 주변에 대규모 개발이 예상된다.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시청역과 5호선 서대문역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집객력이 우수하고 금융기관과 대기업의 밀집으로 오피스에 대한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동화면세점, 남대문시장 등 활성화된 상권으로 추후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공원을 품은 프리미엄 카페테리아 상가 ‘정동 아트테라스’는 대출규제과 전매제한이 없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며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한편, 전문상담사를 통해 분양가 및 잔여호실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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