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신규 대단지 아파트로 3억원대의 가격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신풍역 신동아파밀리에’는 영등포 내 랜드마크로 테마공원과 연계한 특급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신풍역 신동아파밀리에’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로 총 1685세대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51㎡~84㎡로 조성된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조망권이 우수하며 저층부 특화설계, 친환경 인테리어, 보안시스템 등 첨단시스템을 적용했다. 

1~2인가구부터 대가족까지 선호도 높은 평형대로 설계하며 각 세대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수납장 등 공간활용도가 우수하다. 

신안산선이 8월 착공을 시작해 2023년 개통예정으로 도보1분의 초역세권과 7호선 신풍역, 2호선 대림역 등 트리플역세권으로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차량이용 시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 시흥IC 등 주변 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주변에 대영초, 도신초, 영남중, 대영중, 대영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과 보라매병원, 보라매공원, 영등포 구민체육센터 등 생활편의시설과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쇼핑시설까지 조성되어 있다.

영등포는 재개발 및 재건축으로 인해 주거, 상업, 업무시설 등 각 분야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여의도를 비롯해 금융, 언론, 업무까지 복합적인 기능을 담당가능하며 신길뉴타운, 가산디지털단지, 구로디지털단지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특히 이편한세상보라매2차의 경우 1순위 청약에서 평균 9.5대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하였으며 신길뉴타운, 영등포뉴타운 등 대규모 주거지 개발로 인해 추후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신풍역 신동아파밀리에’는 주변 시세대비 약 4억원 이상의 가격으로 1차, 2차, 3차를 성황리 마감하고 일반분양 전 마지막 잔여세대에 한해 4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타아파트보다 빠른 사업진행으로 65%정도 이주와 철거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토지확보의 안정성까지 마련하고 현장답사가 가능하다.

현재 발코니 무료 확장 등 다양한 혜택으로 동호수 지정 로얄층 선점이 가능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홍보관 위치 및 잔여세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