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평택 미군 렌탈하우스 해나카운티

평택 미군 렌탈하우스 해나카운티는 1차에서 8차까지 5억에서 8억대로 다양한 가격의 렌탈하우스를 보유하고 있고, 40%의 실투자금만 있으면 1년에 4,800만 원 이상의 편안한 연금 같은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점도 갖추고 있다.

게다가 주택이 완공되어 현재 입주민이 살고 있기 때문에, 계약과 동시에 최상위 군무원의 렌탈료를 바로 받을 수 있다. 

평택의 지속적인 지가 상승 이전에 매입한 토지에 렌탈 단지를 조성하기 때문에 저렴한 분양가와 용산의 40년 노하우를 그대로 결합하여 반영한 고급 주택을 공급하고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공실 걱정이 없는 점도 평택 미군 렌탈하우스 해나카운티가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이다. 

특히, 미군부대 바로 앞에 조성되어 미군부대 내에 있는 학교로 스쿨버스가 운행되고, 도시가스가 설치되어 있고, 태양광 발전과 미국인에게 딱 맞는 내부 구조를 갖추고 있어 공실 걱정 없이 높은 계급의 임차인들이 입주하여 안정적으로 높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렌탈 단지를 3곳이나 분양하고 있다. 

평택 미군 렌탈하우스 해나카운티의 시행사 해나하우징 관계자는 “전체 분양가의 40%만 공사 진행에 따라 납부하고, 잔금 60%는 완공과 렌탈이 완료된 이후에 은행 대출을 통해 지급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다는 점도 유리하다.”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계속되는 세금 규제와 가계 대출 규제로 인하여 수도권의 아파트나 빌라가 더 이상 부동산 재테크 수단으로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 다양한 세금 혜택까지 정부의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미군렌탈하우스 투자는 수익형 부동산의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