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소방서, 관내 시장서 '미니 소방차 가상화재진압훈련' 실시
상태바
중랑소방서, 관내 시장서 '미니 소방차 가상화재진압훈련' 실시
  • 홍승표 기자
  • 승인 2018.12.20 1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중랑소방서

[시사매거진=홍승표 기자] 서울 중랑소방서는 지난 19일 오후 9시 중랑구 내 동원골목시장에서 미니 소방차와 함께하는 가상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겨울철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화재 예방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활터전ㆍ이용 시민의 안전을 생활화하고자 마련했다.

훈련에는 소방장비 2대가 동원됐으며, 소방공무원 6명 및 시장관계인 20명이 참석했다.

소방당국은 가상화점을 설정한 뒤 방송설비를 이용해 화재발생을 전파하는 훈련과 시장 상인회와 함께 미니 소방차를 활용해 자체 화재진압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훈련 과정 중 상인들을 대상으로 가상화재진압훈련 반복 숙달 등을 강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 화재는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미니소방차는 소규모 점포가 밀집한 전통시장에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