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진단에서부터 치료·관리까지… 환자가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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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진단에서부터 치료·관리까지… 환자가 최우선
  • 정대윤 부장
  • 승인 2015.05.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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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지 않도록 도움 주고 싶어”

삶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에게 가장 큰 고통이 무얼까? 예로부터, ‘사지가 멀쩡하다’라는 것은 그만큼 신체적으로 ‘건강하다’라는 뜻으로써,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큰 축복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정형외과(orthopedics)의 어원은 말은 희랍어로 ‘바로잡는다’라는 말로 사지와 척추 그리고 부속기의 형태와 기능을 내과적·외과적·물리학적 방법으로 연구하고 보존하며, 발전시키는 의학의 한 분야이다. 사람들의 신체를 올바른 방향으로 바로잡아, 통증과 불편함을 해소시키는 것이 정형외과의 역할이다. 성모윌병원의 최광천 원장은 환자의 아픔을 좀 더 가까이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정확하고 올바른 치료에 성심을 다하고 있
다.

의사는 환자의 아픔을 조금 더 가까이 느끼고, 이해해야

   
 

인천 남구 주안동에 위치한 성모윌병원은 ‘E·H·P’라는 세 가지의 진료원칙을 가지고 진료에 임하고 있다. 첫째 ‘Effort(노력)’는, 보다 나은 진료와 서비스를 위해서,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고 늘 공부하고 연구해 환자들에게 적합한 치료를 하고자 하는 것이며, 둘째 ‘Honesty(정직)’는, 의사윤리를 철저히 지켜서 환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그에 따른 올바른 치료를 행하고자 하는 것이며, ‘Polite(예의바른)’는 언제나 사람을 존중하고, 예의바르게 처신하고자 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최광천 원장은 “이 3가지의 진료원칙으로 항상 환자분들을 대하고 있으며, 환자의 고통을 마치 나의 불편함처럼 느끼고 진료에 성심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성모윌병원은 (구)한국병원을 인수하여, 기존의 낡은 시설을 새롭게 정비해 편안하고  청결한 시설로 바꾸었다고 전했다. 최광천 원장은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내부 인테리어를 바꾸었으며, 또한 이번에 들여온 대학병원급 자기공명 영상장치(M.R.I)를 설치해 보다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며 환자의 진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처럼 무엇보다 환자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최광천 원장. 이번 100대 명의로 선정된 것에 대해 “우리 병원과 내가 추구하는 ‘좋은 친구와 좋은 병원을 만들자’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다 보니 100대 명의에 선정되는 영예로운 자리에 오른 것이 아닐까”라며 “앞으로도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더욱 노력하는 의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처럼 100대 명의로 선정되더라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는 최광천 원장의 다짐이 ‘진정한 명의’다운 면을 잘 보여주었다.
 

어릴적 막연한 꿈,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최광천 원장의 어린 시절, 막연하지만 간절한 꿈이 있었다. 그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것이다. 내 주변 사람들이 아픈 것만큼 고통스러운 것이 또 있을까?
최광천 원장의 어릴 적 ‘꿈’이 이루어진 지금, ‘왜 정형외과를 선택하게 되었나?’라는 물음에, 최광천 원장은 “환자의 아픔을 보다 가까이 느껴볼 수 있고, 무엇보다 환자가 점점 좋아지는 것이 보이는 ‘정형외과’를 선택했다”라며 “관절 외에도 지금은 척추 질환도 최신 기법의 치료와 수술을 진행하고 있어, 환자가 하루빨리 완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대부분 정형외과하면, 무릎이나 어깨와 같은 관절을 생각하고 뼈에 맞춘 특성화된 ‘치료’만을 한다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또한 환자들이 간혹 허리와 다리 질환, 어깨와 경추 질환을 혼동해, 진료를 받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성모윌병원은 척추와 관절을 모두 치료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한 진료 시스템을 마련해, 환자들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덧붙여 최광천 원장은 “정형외과의 특성상 거동에 불편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환자들이 치료를 통해 점차 좋아지는 것이 보일 때, 다시금 정형외과를 선택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한명 한명의 환자가 각기 다른 사정과 상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환자가 기억에 남는다. 특히 환자에게서 ‘통증 없이 걷는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하고 재밌는 것인지 몰랐네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무조건적인 수술권유 보다는 상황에 따라 ‘자연치유’를 우선적으로 권해

   
 

성모윌병원은 체계적인 검진센터를 마련해 X-ray, MRI, 초음파, 내시경 검사 등 최신의료장비를 활용해 종합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의료진들은 정밀한 진단을 통해 환자들에게 적합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ONE-STEP'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진단 및 치료과정에서, 실리(實利)를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수술을 권유하기 보다는 상황에 맞춰 ‘자연치유’를 유도하고 있다. 만약 어쩔 수 없이 수술을 하게 되더라도 최소부위 수술·최소부위 마취·통증의 최소화·빠른 쾌유를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광천 원장은 “저희는 기본적으로 자연치유를 최우선 생각하고 있어, 적합한 치료와 그에 따른 관리를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며 “또한 ‘사후관리’라는 말이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치료와 관리를 동시에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렇듯 성모윌병원의 원칙들을 살펴보면, 모두 환자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한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토요일에도 진료를 진행하고 있어, 시간이 부족한 환자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있다. 이처럼 내 주변, 사랑하는 사람들의 아픔까지 모두 껴안고 싶다는 최광천 원장. 이와같은 원칙들을 앞으로도 잘 지켜, 대한민국 100대 명의로서 활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모윌병원 최광천 원장
● 가톨릭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 가톨릭 중앙의료원 서울 성모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 가톨릭 중앙의료원 세부전공 인공관절 및 관절 내시경 전임의
● 가톨릭 중앙의료원 세부전공 골반골 골절 및 고관절 전임의
● 제 40회 히로시마 일본 고관절 학회 초청연자
● 서울 바른 본 병원 인공관절 및 관절 내시경 센터장
● 현) 가톨릭 중앙의료원 서울 성모병원 정형외과 외래 교수
● 현) AO foundation trauma member
● 현) 성모윌병원 병원장
● 미국 정형외과 학회 초청회원(AAOS)
● 일본 고관절 학회 초청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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