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 정책 발굴한 양주시, 장관상 영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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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정책 발굴한 양주시, 장관상 영예까지
  • 홍승표 기자
  • 승인 2018.11.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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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18년 제3회 국민생각함 활용 우수사례 평가 공모전’ 우수기관 선정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시사매거진/경기=홍승표 기자] 경기 양주시가 '국민생각함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안았다. 

양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18년 제3회 국민생각함 활용 우수사례 평가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2월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민생각함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국민부터 공무원까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만드는 정책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된다'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국민과 중앙부처, 시도 교육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개선 활성화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진행했다.

시는 회천2동에서 지역 내 교통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생각함을 통한 국민 의견 수렴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교통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특히 ‘아파트단지 내 어린이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이 필요해요’를 사례로 제출해 1차 심사위원 심사와 2차 온라인 투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지자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회천2동에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어린이 통학버스 세이프존' 사업으로 국민생각함을 통해 설치 기준을 정립하고, 만족도 조사 및 홍보 진행, 전국적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등 국민 참여를 통한 대표적 정책 개선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국민 참여를 통한 정책개선의 성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며 “감동365 실천운동의 핵심인 시민참여를 통한 시민이 주인인 감동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회천2동은 시민과 함께하는 어린이 보행안전 마을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안전문화 우수사례 평가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과 함께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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