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풍문으로 들었쇼'캡쳐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지난 29일 방영된 채널A‘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재벌 스타로 소개되어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1992년생인 함연지는 재벌 3세다.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면서,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함연지는 연예계 주식부자로 알려진바 있으며 함연지의 주식보유액은 약 311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졌으며, 이는 연예계 주식 부자 5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했다.

함연지는 과거 2015년 오뚜기 카레 CF에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당시 오디션에서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되어 실력까지 인정받았다.

채널A '풍문쇼‘에선 함연지를 비롯해 재벌가와의 러브스토리와 재벌의 구애를 걷어찬 스타들까지 스타와 얽힌 재벌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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