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의와 명분을 중시하는 프로페셔널 파이낸셜 플래너

한국재무설계에 소속되어 현재 군 간부 전문재무설계사로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송다은FP는 과거 자신의 재무 실정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었다. 그녀가 현재의 분야에 입문하게 되면서부터 깨달은 것 하나가 있다면 바로 ‘고객의 재무 관리를 위해 자신의 재무 상태에 대한 무지를 자각해야 한다는 것’. 타인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성공적 인생 설계도면을 그려주고자 자신의 재무 환경을 돌아보기 시작한 그녀는 자신의 희망인생도면을 그리는데 성공하였고, 전문 재무 설계사의 타이틀을 거머쥐며 이제는 고객들의 ‘든든한 희망인생 멘토’로 거듭나게 되었다. 지금부터 그녀의 재무 설계사 인생 속으로 들어가 보자.

실패와 도전, 시도와 경험이 최고의 재무 설계사를 만들어
그녀의 생애 첫 직업은 캐디였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그녀의 꿈이 ‘성공한 캐디’에서 ‘재무 설계사’로 바뀌는 인생 전환점의 시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그녀의 재무 상태를 토대로 ‘플러스 인생 재정 설계’를 진행하는 재무 설계사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의 열정 가득한 모습에 반하게 되었다. 그 사건이 계기가 되어 지금의 자리까지 서게 되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기존의 직장을 과감하게 박차고 나와 ‘동부네트워크’에 입사하게 되었지만, ‘전문 재무 설계사’가 되기까지는 숱한 시련과 고난이 따랐고 그때마다 그녀는 언제나 오뚜기처럼 일어나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며 늘 새로운 비즈니스 방법을 시도하였다.
그녀는 힘들 때면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그동안의 일을 돌아본다. 그리고 열정을 전부 쏟아냈는지, 피나는 노력을 했는지, 나태함에 빠져 결정적으로 놓친 것은 없는지에 대해 생각하며 이내 냉정을 되찾고 초심의 마음을 찾아내곤 한다. 이렇게 도전, 실패, 경험, 그리고 노력의 결과가 조금씩 축적되면서 ‘노하우 자산’이 쌓이게 되었고, 그 결과 ‘최우수 지점원’이라는 땀의 결정체를 얻으며 ‘전문 재무 설계사’로서 당당히 자신의 실력과 능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후 그녀는 많은 시간투자로 자신의 능력치를 지속적으로 상승시키며 보다 더 전문적이고 폭 넓은 재무 컨설팅을 할 수 있는 ‘고객을 위하고, 고객을 생각하는’ 회사를 찾아 나섰다. 그녀의 간절한 바람이 하늘에 닿았는지 마침내 한국재무설계로부터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오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현재 한국재무설계 무대 위에서 ‘군 간부 출신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재무설계의 선두주자’로서 그녀가 지닌 역량을 능력 그 이상으로 발휘하며 우월적 입지를 세워나가고 있다. 송다은FP는 현재 한국재무설계 국방재무센터 창설인원 중 한 사람으로 자신의 꿈을 완성하고, 고객에게 희망의 나래를 펼쳐 줄 것을 약속한다.

“고객관리의 가장 중요한 점은 사람과 사람입니다”
송FP는 ‘의존형 재무 설계’ 방식을 벗어나 고객 스스로가 자신의 재무와 나아가 자신의 미래에 깊은 관심을 갖는 효과의 영업 방식을 취하며 그녀와 고객 사이에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두터운 신뢰를 쌓아간다. 또 ‘고객사랑’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고객 유치에만 치중하지 않고 ‘꾸준한 사후관리’를 강조하는데, 3개월마다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과 함께 재무 설계의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시도한다.
“‘재무’라는 다리로 형성된 인연이지만 무엇보다도 고객과 나의 신뢰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송다은FP. 그녀는 개인의 목적을 바탕으로 고객을 생각하는 아마추어가 아니다. 언제나 자신보다 먼저 고객을 앞세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물질이나 이득보다는 절의나 명분을 중시하는 프로페셔널 파이낸셜 플래너임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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