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a' 정다빈 (사진=정다빈 SNS)

[시사매거진=박한나] 배우 정다빈이 '여중생a'로 돌아와 화제다. 아이스크림 CF로 스타덤에 올랐던 아역 배우의 성장기는 여전히 대중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모양새다.

정다빈은 소위 '역변'이라 불리는 외모 변화 없이 그대로 성장한 아역 스타로 꼽힌다다. 폭풍 성장한 정다빈의 SNS 속 근황 사진에선 성숙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깜찍한 이목구비는 여전하다

정다빈의 이같은 모습은 영화 '여중생a'에서도 보여질 예정이다. 오는 6월 개봉 예정인 이 영화에 정다빈은 여중생으로 출연해 풋풋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정다빈은 네이버 V앱을 통해 다양한 역할로 성공적인 성인 연기자로서의 성장을 꿈꿨다. 그는 "다양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는 생각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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