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하는 수도권 서부권의 한강신도시에 ‘김포 한강 금호어울림’이 미분양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한다. 

김포시 양촌면 양곡리 일대에 지하1층~지상20층으로 1,2단지 총 873세대로 조성된다. 1단지와 2단지로 가장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단지 앞 초, 중, 고교(예정)과 생태공원까지 프리미엄 주거환경을 구축하였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중앙광장을 통해 채광 및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하였다. 단지 곳곳에 테마가든,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전용면적 59㎡~84㎡까지 다양하며 4베이 평면설계(일부세대)로 공간활용도가 우수하다. 특히 1층 세대의 경우 천장고가 10㎝ 더 높게 설계해 개방감을 더욱 높였다.

1단지와 2단지 각각 GX룸, 휘트니스센터, 유아놀이터, 작은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제공된다. 

단지주변에 축구장 8배 크기의 생태공원이 2군데에 위치해 있고 가마지천과 호수공원을 가까이에 누릴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한강신도시의 생활기반시설을 공유하며 한강신도시와 양곡지구의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해 쇼핑, 문화생활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김포도시철도가 11월 개통을 앞두고 김포공항역까지 약20분대로 도달가능하다. 특히 김포공항역은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공항철도로 환승할 수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이 용이해진다.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김포한강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과 직행버스, 광역버스, M버스 등 특급 대중교통환경을 구축하였다. 

학부모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학세권으로 도보거리에 초, 중, 고교(예정)를 통학할 수 있다. 중소형 단지로 희소가치가 높아 투자가치까지 높다. 김포 북부의 개발계획과 남북정상회담으로 인해 수도권 북부의 부동산 시장이 탄력받고 있다. 

현재 ‘김포 한강 금호어울림’은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발코니 무료확장, 중도금 무이자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김포 한강 금호어울림’은 900만원대 아파트로 1단지는 분양마감되었으며, 2단지 소량세대만 선착순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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