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여 년 전 만해도 연예인과 같은 특권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성형수술이 이제는 신분, 성별, 연령대의 구분이 파괴되어 일반인도 쉽게 자신의 외모를 가꾸게 되었다. 미용시술이 외모적 콤플렉스의 해결이라는 본질적인 의미와는 달리 시대에 따라 사회 변천에 따라 하나의 트렌드로 사회적 인식 변화를 가져오며 업계 간, 나아가 국가 간 왕성한 교류 활동을 통해 보다 나은 전문 기술력이 전수되고 있다. 그에 따라 첨단 장비 시스템이 개발되고 성형시술 방법이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이제는 홍수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와중에 포에버 성형외과 피부과 왕십리점의 이활 원장은 미용성형계의 본질이 변질되어 버린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호소하며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의사로서 미용성형전문의 및 내원객 사이에서 널리 인정을 받고 있다. 

현재 우리 사회의 미용성형에 대한 사회적인 통념은 무조건적인 미를 추구하며 맹목적 외모 개선 만을 위한 성형시술행위를 시행했던 과거와는 달리 정신적 콤플렉스 해소를 위한 외모 변화, 즉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당당한 자신감을 주기위한 것으로 폭넓게 그 의미가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곧 사회적 요구에 의해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의사가 필요하게 되었고 바로 여기 환자의 고민을 배려하고자 항상 최선을 다해 최고가 되고자 불철주야 노력하는 이활 원장이 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성형외과 피부과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포에버 성형외과 피부과’는 수많은 의사를 가르치고 양성한다는 명성에 걸맞게 정기적인 시술 세미나 및 여러 학회활동을 겸하며 강연 및 라이브시술 시연 등을 통해 뛰어난 실력과 브랜드 가치로 그 위치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포에버 성형외과 왕십리점 이활 원장은 보톡스와 필러 등을 대표하는 쁘띠 성형, 지방흡입과 지방이식으로 불리는 지방 성형분야는 물론 피부과 시술까지 미용성형 관련 시장을 석권하며 본원을 내방하는 내원객들의 다양한 요구와 그들의 목적에 부합한 부작용 없는 성형 시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력과 인성을 갖춘 의사다운 의사

이 원장은 과거 자신의 학생 시절을 회상하며 “한창 배움에 열중하던 시절에는 의사는 그저 수술만 잘하면 되고, 진료만 잘하면 된다”라는 안일한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전공의 및 공중보건의 당시 조그만 섬마을에서 시행했던 할아버지, 할머니의 진료 경험은 그에게 의사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가져오게 되었고, 이 원장은 머지않아 진심으로 환자를 대하고 고민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말 한마디로 전하는 온정과 의사로서 그의 행동 하나 하나의 중요성을 깨쳤다며 철없던 시절 부끄러웠던 자신의 모습을 말하며 가벼운 미소를 뗬다. 그 후 그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왕진 하며 마음을 전하는 진정한 의술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그의 헌신과 봉사정신이 주변에 알려지며 친절의사 표창 수여, 최우수 공중보건의사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업적을 남기게 되었다. 강직하고 청렴한 그의 성품은 개원 가에 있는 지금까지도 여전하며 진료에 관한 완벽주의와 고객을 향한 그의 따뜻한 배려는 진정한 의료인의 모습이자 사회가 바라는 바람직한 인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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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성형분야의 장인, 안전하고 확실한 지방흡입, 리프팅지방이식의 대가

이활 원장은 지방성형 분야의 장인으로 불리고 있다. 안전하고 확실한 효과를 내는 지방흡입과 살 쳐짐 현상의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는 리프팅 지방이식은 이활 원장만의 독보적인 노하우다. 이 원장에 따르면, 지방흡입술이란 ‘지방이 과도하게 쌓인 부위에 전문장비를 이용하여 지방을 녹이고 제거하는 방법’의 총칭으로 이러한 시술은 지방 제거량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예쁘고 자연스러운 몸매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마치 몸매를 조각 하듯 캐뉼라로 지방을 제거하므로 의술에 예술이 가미된 복합분야이다. 이에 이활 원장은 “지방은 흡입이 아니다. 조각이다”라고 전하며 수술 이후에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살려주고 균형적인 보디 밸런스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지방이식술은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는 단순한 개념의 성형술이었으나 무게가 무거워진 만큼 피부가 견디지 못하고 살 처짐 현상이 나타난다는 단점이 간혹 발생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에 비해 이 원장의 리프팅 지방이식 수술은 리프팅 개념을 최대한으로 살려 디테일한 수술이 진행되고 있으며 피부전층에 미세하게 주입하는 방식을 통해 생착률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성형외과나 피부과의 경우 대부분의 고객 상담이 상담실장들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달리 이활 원장은 직접 고객과 대면하여 일대일 고민 상담을 진행한다. “수술 전 진료 상담 시 성형과 지방흡입 등 개인의 외모에서 비롯된 불만족스러움 혹은 콤플렉스 등과 관련한 각종 고민거리를 끌어안은 채 병원을 찾아오는 고객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진심으로 다가가 환자의 마음까지 돌봐야 하는 사명이 있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다시 한 번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었다. 또한 비의료인이나 비양심적 의료인이 권하는 무리한 수술이 아니라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는 말과 함께 고객의 예쁜 곳과 외모가 지닌 장점을 찾아주어 반드시 필요한 수술과 시술만을 선택하도록 상담하고 환자를 설득하기도 한다. 이렇듯 정직함을 바탕으로 하는 이 원장의 진료는 고객들 사이에서 상당한 신뢰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며 상담 과정 중에 묻어나는 올바른 성품이 고객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믿음과 신뢰를 주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이활 원장은 “간단한 시술만으로도 지난 날 잃어버렸던 자신감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되찾아 밝게 웃음 짓는 환자들을 보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람을 느낀다”며 자신의 신념과 원칙을 절대 고수하는 그를 통해 우리 시대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의사의 진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