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5, 대형차 안전 지키는 제3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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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5, 대형차 안전 지키는 제3의 눈
  • 홍정민 기자
  • 승인 2017.08.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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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최선의 예방 후 원인분석이 중요’

[시사매거진 232호=홍정민 기자] 21세기 들어 항공기를 비롯한 대형 선박과 화물차 그리고 자동차 등 실생활에 필요한 각종 기기를 막론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예방하기 위한 각종 안전장치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천재지변이나 인재 등은 물론 갑작스럽게 발생한 기계 고장과 사용자의 과실 등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시점에서 예방 차원을 벗어나 이미 일어난 사고에 대해 그 원인을 분석하는 일이 중요해졌다. 이를 위해 블랙박스(Black Box)의 사용과 필요성은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현실이다.

이재문 대표는 축적된 노하우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상용차 전용 리얼 FULL HD 5채널 블랙박스인 ‘독사5’ 공급함은 물론 ‘사람의 안전’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956년 호주의 항공 과학자 데이비드 워런(David Warren)에 의해 발명된 블랙박스(원형 FDR: Flight Data Recorder)’는 항공기의 고도, 항로, 속도, 엔진 상황 등의 상태와 교신 내용을 기록해 분석하기 위한 용도로 개발되었다. 항공기 사고 후 이를 회수하여 분석하면 해당 항공기의 사고 경위를 정확하게 알아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때문에 현재는 이러한 항공기뿐만 아니라 자동차 등에도 블랙박스를 설치해 각종 데이터를 산출하고 있다.

특히 차량용 블랙박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액셀러레이터, 브레이크와 같은 페달이나 핸들이라 불리는 스티어링휠의 조작 여부, 차량의 속도 등 차량의 운행에 관련한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기록하는 ‘EDR(Event Data Recorder)’ 형식의 장치. 두 번째는 차량 내부의 룸 미러 근처나 대시 보드 등에 설치해 영상 데이터를 촬영하고 동영상으로 기록하는 카메라 형식의 제품이 있다.

 

독사5, 대형버스에서 특수차량까지 상용차에 장착 가능

5채널 카메라와 트리거 기능을 탑재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독사5는 대형 화물차 전용으로 개발된 블랙박스로 12시간 이상 주차한 상태를 녹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후방 좌·우측 내부까지 촬영이 가능해 외부의 침입과 도난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여기에서 한층 더 진일보해 오는 7월, (주)블루웨이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재문)에서는 Full HD 5채널의 화물차용 블랙박스 ‘독사(Doxa)5’를 선보인다. 이는 대형버스, 트럭, 탑차, 캠핑카, 건설기계와 같은 특수차량부터 앰뷸런스 소방차까지 모든 상용차에 장착 가능한 5채널 FHD(1920×1080) 화소에 8인치 터치모니터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이재문 대표는 “독사(Doxa)는 그리스어 ‘영광을 노래한다’는 뜻이다. 아리스토텔레스와 니코마코스 윤리학 중에서 합리적 선택과 비교되는 ‘믿음’이라는 뜻도 내포돼 있다. 5채널 카메라와 트리거 기능을 탑재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독사5는 대형 화물차 전용으로 개발된 블랙박스다. 그동안 차체가 크고 높아 일반적으로 사각지대가 많은 대형차들은 실제 경차 높이 1.4m임에 비해 운전자의 눈높이가 지상에서 2.5m다 보니 장애물을 발견하지 못해 곧잘 크고 작은 사고를 유발한다. 그래서 대형차의 이런 구조적인 사각지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독사5가 개발되었다”고 소개한다.

또한 일광이나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선명하게 현장을 포착할 수 있는 카메라를 장착해 야간에 운전할 경우에도 또렷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여기에 노출자동조절기능까지 있어서 전방에서 헤드라이트를 환하게 켠 채 맞은편으로 달려오는 자동차의 번호판을 선명하게 식별할 수 있다. 그리고 방향지시와 후방기어를 조작할 경우 차량이 움직이는 방향의 영상을 8인치 대형 모니터 화면으로 보이는 트리거 기술을 적용해 주행이나 주차 중에도 측면과 후면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특히 Full HD 화질로 12시간 이상 주차한 상태를 녹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후방 좌·우측 내부까지 촬영이 가능해 외부의 침입과 도난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독사5는 대형 8인치 터치형 모니터를 통해 카카오맵, 아틀란3D맵, T맵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선택형 내비게이션 기능 중 아틀란3D맵은 대형차들이 지나갈 수 있는 도로를 주로 안내해주어 대형차 운전자들이 매우 선호한다.

여기에 도로교통정보를 반영해 교통체증 구간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자동지도 업데이트 기능을 탑재해 운전하는 데 편리함을 도모한다. 그리고 고감도 GPS센서는 고가도로나 지하차도 등 입체적인 도로에서 자동차의 경로이탈 등을 빠르고 신속하게 포착해 새로운 경로를 안전하게 제시한다.

 

세계는 (주)블루웨이 제품의 우수성 검증할 무대

이재문 대표는 “본래 저희 (주)블루웨이 인터내셔널은 대한민국의 최고의 건설·건축물을 공급하고 홍보하는 마케팅 업체다. <3대 人정신>을 기업의 이념으로 삼아 ‘사람의 안전’을 위한, ‘사람의 행복’을 위한, ‘사람의 미래’를 위한 건설·건축을 추구해 왔다. 그동안 임직원 모두 국내 주요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레저시설이 저희 ‘공급의 역사’라고 자부할 만큼 국내 건설업 마케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상용차 전용 리얼 FULL HD 5채널 블랙박스인 ‘독사5’ 공급함은 물론 ‘사람의 안전’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현재 이들 ‘독사5’는 국내 수도권, 영남, 충남, 강원, 호남 등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더욱 이곳 제품의 우수성을 검증할 새로운 무대로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다. 창의적인 개발과 혁신 그리고 도전이 이들 기업의 모토다.

이 대표는 “독사5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스마폰의 편의기능을 구현 가능하게 한다. 또한 8인치 모니터는 터치형으로 태블릿PC 기능을 할 수 있으며,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접목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의 테더링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부여했다. 그리고 독사5는 저발열 설계를 적용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배터리 방전 방지기능, 주차대기 자동 전원 차단기능을 적용해 사전에 배터리 방전이 되지 않도록 예방한다”고 소개한다.

상공을 가로지르는 항공기 분야에서 시작해 지금은 지상의 모든 지평을 활주하는 자동차 전 차량에 부착이 의무화되고 있는 블랙박스는 이제 현대인의 생활필수품이고 삶의 안전을 도모하는 제3의 눈이다. 더욱 지난 2015년부터 차량의 후방 확인을 위한 블랙박스 등 영상장치물을 화물차에 설치하도록 하는 법제도가 실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발전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와 관련한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제53조의 2의 경우에도 일반카고형․특수형․밴형 등의 화물자동차에 후방 카메라를 상용화한 블랙박스와 후진경고음을 알리는 장치의 설치 기준이 정해져 있다.

이런 가운데 독사5의 제조 및 공급사인 ㈜블루웨이 인터내셔널은 7월 본격 출시에 앞서 현재 전국 대리점은 물론 판매점을 모집하고 있다.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광명시 광명테크노파크와 더불어 전국적인 규모의 대형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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